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11 2004

일본, 후쿠오카 타가와시 파프리카를 특산물로 육성

조회319

타가와시(田川市)는 향신료인 파프리카를 市의 특산 농작물화 하기 위하여 재배
위탁비 약 14백만엔 등을 포함한 총액 약 3억 5천만엔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안을
발표.
시 행정개혁추진위원회의 답신에 근거하여 직원의 조정수당을 1% 인하하는 급여
조례 개정안, 시민 풀 사용료에 회수권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 등과
함께 6월 정례의회에 제안한다.
파프리카는 고추의 일종으로 화란 등이 주산지로 국내에서의 생산량은 적어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로 市는 특산물화를 목표로 타가와시
金川농협 등과 조직하는 협의회에 재배 위탁하여 금년 7월부터 오이타현 臼杵市의
재배업자의 협력을 얻어 비닐하우스 재배에 대처할 계획.
12월에 수확 전망으로 약 14톤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서일본신문)

'일본, 후쿠오카 타가와시 파프리카를 특산물로 육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파프리카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