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육류제품 판매를 시작한지 반년만에 인터넷인기쇼핑몰 1호점에서는 명절기간 냉동식품을 판매한다고 발표함. 소비자들은 인테넷을 이용하여 130여가지 냉동식품구매가 가능하게 됨.

현단계 인터넷에서 냉동식품구매가 가능한 지역은 북경, 상해, 광주와 같은 대형도시만 가능함. 1호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 중심도시를 중심으로 신선농수산물의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상해에서는 이미 5천여건 북경에서도 명절시기 거래가 급상승하고 있어 향후 발전성은 매우 크지만 현재 신선농수산물인터넷거래는 규범화가 되어있지 않고 물류비, 창고비 등 비용이 높아 당분간 이윤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함.

자료원: 북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