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특산품인 신고배와 단감의 미국 판매 촉진을 위해 울주군 관계자들이 LA를 찾았다.

이들은 8일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엄창섭 울주군수는 "미주한인 동포들이 신토불이 농산물을 많이 소비해 주셔서 한국의 농민들을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2일까지 그린랜드마켓 롤랜드하이츠와 밸리 지점 한남체인 라팔마 지점에서 11일까지 LA 갤러리아마켓에서 신고배 시식회가 열린다.

LA aT Center (자료원:Korea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