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멕시코 가금 및 가금육 수입정지조치
조회724일 , 멕시코 가금 및 가금육 수입정치 조치
일 농림수산성은 2012년 6월 26일(수요일) 멕시코합중국(이하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가금 및 가금육 등의 수입을 정지한다.
멕시코 하리스코주의 양계장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H7N3악형)의 발생이 확인되어, 2012년 6월 26일(수요일) 밤, 멕시코 정부로부터 국제수역사무국(OIE)에게 통보가 있었다.
상기 경위에 기재내용을 받아, 본 질병이 일본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12년 6월 26일(수요일), 멕시코로부터 수입되는 가금 및 가금육 등의 수입을 정지함과 동시에, 해당사안에 대해 멕시코 국가축위생당국에게 추가정보를 요구하였다.
● 발생국 또는 지역에서 수입되는 가금 및 가금육의 수입을 정지하는 것은, 가금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식품위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참고)멕시코 가금 및 가금육 수입실적
2011년 | |
가금육 등(단위: 톤) |
377 |
계란(단위: 톤) |
1,108 |
(출처 : 재무성 [무역통계])
한편 멕시코 하리스코주는 1995년 9월 28일 저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후로 동(同) 주 안에서의 가금 및 가금육 등의 수입을 정지중에 있다.
출처 : 농림수산성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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