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포지티브리스트 대응위해 낙농가 생산관리이력 관리
조회505□ 日, 포지티브리스트 대응위해 낙농가 생산관리이력 관리
5월말에 시행되는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낙농가의 생산관리 이력의 장부기장이 4월부터 본격화 된다. 중앙낙농회의가 3월에 배부한 체크시트에 낙농가는 사료나 위생 관리 등을 매일 기입하게 된다. 장부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생우유의 출하와 함께 계약서에 장부 기입을 의무화하는 한편 지도담당자가 낙농가 전체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쳐 생우유의 안전/안심의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다.
체크시트는 중앙낙농회의가 국가의 보조사업으로 만들었으며 3월말에 독자적으로 홋카이도를 제외한 각 지자체의 전낙농가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장부는 기록하기 쉽게 일지 형식으로 1년분이 한권으로 만들어져 있다. 낙농가는 소에게 먹인 사료나 설비의 소독/청소 및 사료용 작물에 사용한 농약/비료 등에 관하여 시기나 수량 등을 기입한다.
기장의 도입을 철저히 하기 위해 낙농가와 낙농단체간이 맺은 생우유 위탁계약서에 기입의무를 포함시킨다. 또한, 지정단체나 유업업체, 행정 등으로 구성된 전국협의회의 지도하에 낙농협 등의 지도담당자가 전체의 낙농가를 방문하고 체크한다.
중앙낙농회의는 「생우유의 안전성은 본래 문제는 없었지만, 주의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안심을 어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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