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1.13 2006

일본 10월의 수입동향

조회459
 

□ 일본 10월의 수입동향 … PLS 영향 당근과 생표고 감소


  동경 중앙도매시장의 10월 수입채소 취급량은 3516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2% 감소했다.  개시일은 전년과 같은 23일.  잔류농약 등의 포지티브리스트제도와 기후불순의 영향으로 줄었다.

  당근과 생표고버섯은 주력인 중국산이 동제도의 시행으로 수입업자가 수입을 꺼리고 있다.  양파는 주력인 중국산이 적었다.  산둥성의 작부가 줄었기 때문에 재고가 적은데다가 후속산지가 흉작경향이었다.  수입업자는 「남부 산지로 전환되는 1월까지는 적을 것」고 본다.  호박은 88% 감소.


  과실은 7194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6% 감소.  2005년의 12월부터 11개월연속으로 수입량이 적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레이프후르츠나 레몬이 크게 전년을 밑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그레이프후르츠는 전년이 풍작이었던 반동으로 남아프리카산이 71% 감소, 미국산 레몬은 55%감소.   파인애플은 주력인 필리핀산이 전년동월을 12% 밑돌았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1.12)

'일본 10월의 수입동향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