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나가노현 올해 송이버섯 대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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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이후 3번째로 적어
나가노현이 정리한 2012년 현내 송이버섯 생산량은 추계로 5.5톤이었다. 1980년 이후로는 3번째로 적으며 풍년이었던 2010년의 10%에도 미치지 않는다. 9월에 늦더위가 길게 이어지고, 강우량이 적었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은 06~11년에 6년연속으로 송이버섯생산량이 전국에서 1위였으며, 12년의 전국순위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으나 관계자에 의하면 1위를 지킬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한다. 생산자의 1kg당 판매가격은 현에 의하면 3만엔에서 10만엔까지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평년보다 높은 편이었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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