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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015

[인도네시아]외국기업 인니 생수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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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외국기업 인니 생수시장 장악

 

인도네시아 생수시장을 외국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인니생수시장협회(ASPADIN) 헨드로 바루노 회장은 외국기업이 대부분의 생수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은 프랑스 다국적 식품기업인 다농(상품명 Aqua), 일본 식품기업이 운영하는 인도푸드 아사히
(Club), 코카콜라(Ades) 등이라고 밝혔다.
헨드로 회장은 중산층이 급성장하는 인도네시아는 생수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생수시장이 적
어도 연간 11~12%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쿠아와 클럽이 각각 17개와 22개 공장은 가동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에 기회가 있다며 특
히 지방에 공장을 설립한다면 운송비를 절감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Daily Indonesia(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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