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7.06 2004

일본 농가의 종묘 자가증식 원칙적으로 금지 의견 많아

조회246
農水省은 2일, 第3回 植物新品種 보호에 관한 硏究會를 개최, 農家에 허용되는 自家增殖 범위를 검토했다. 種苗會社의 위원 등으로부터는 育成者權을 보호하기 위하여 농가에 自家增殖은 原則禁止로 해야만 한다라는 의견이 다수 나온 반면, 연구자들로부터는 自家增殖이금지되면, 種苗代의 코스트 증가를 초래한다고 규제에 반대하는 의견도 나왔다. 연구회는 11월까지 방침을 결정한다. 硏究會의 위원으로 種苗會社,福島天香園의 岡田篤 사장은 育成者權 보호에는 自家增殖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만 한다고 주장. 農業生物硏究機構 果樹硏究所의 梶浦一郞 소장은 公的試驗硏究機關이 육성한 품종은널리 보급하는 것으로 장점이 있다고 주장. 自家增殖을 금지하면 보급이 지연되므로 農家를 위해서는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일본 농가의 종묘 자가증식 원칙적으로 금지 의견 많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