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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2008

말레이지아, 미국에서 복숭아 설탕조림 제품 리콜

조회1107
 

뉴욕의 Starway사는 EGO브랜드의 아황산 함유량에 대해 세관신고 하지 않은 복숭아제품의 리콜을 실시했다.

이번 리콜은 뉴욕 농업개발부와 시장 제품 감독관들에 의해 샘플을 추출하여 식품연구소의 분석결과 직후에 실시되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EGO의 복숭아조림은 14온스로 일련 번호 없이 투명한 플라스틱 팩에 포장되어 전국에 판매되었다.


10mg의 아황산을 복용했을 시, 개인에 따라서는 천식을 유발 할 수 있으며, 민감한 사람들은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서 보고된 사례는 아직 없다.



자료원: 싱가포르 aT (출처:FOO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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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복숭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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