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04
태국에서 조류인플루엔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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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보건성 당국자에 따르면, 태국 중부 아유다야현의 양계농장에서 6일까지 닭 약 1000마리가 조류인플루엔저로 보이는 병으로 죽었다. 보건성은 닭이 죽은 원인을 검사하고 있다. 보건성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는 지난주부터 연이어 닭의 죽음이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다. 금년초부터 조류인플루엔저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태국에서는 5월14일에 정부가사실상 종식선언을 행했다. 그러나, 5월26일에는 북부 첸마이현의 연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저로 보이는 병으로 약 300마리의 가금이 죽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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