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한국김 스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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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정용 수요는 전통적인 건어물의 숙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장기 침제 경향에 있다. 후리카케(밥에 뿌려서 먹는 가루)나 최근 활황을 나타내고 있는 병조림 등 밥 주변의 제품은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비싸고 익숙해 있는 존재인 김은 다용화하는 소비 요구에서 멀어져가고 있다.시장 확대의 최선책은 메뉴의 증가를 가져오는 것이며, 성공의 예로서 일본의 두 배 이상의 김을 먹는다는 한국시장을 들 수 있다. 한국 김의 일본 정착에 예전부터 노력해왔던 코젠본점은 3월부터 새롭게 ‘안주 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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