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스파라거스(신상품)
조회316? 현지명 : 미니 아스파라거스(ミニアスパラガス)
? 산지 : 나가노현산
□ 제조회사 : 나가노현산 JA나카노시(長野?産、JA中野市)
? 주 소 : 長野?中野市三好町1-2-8
? 고객 상담실 : Tel. 0269-22-4195
□ 생산시기 : 3월~4월: 나가사키현을 중심으로 한 큐슈지방
5월: 나가노현 및 후쿠시마현,
6월: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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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당질이 풍부함이 특징으로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을 포함. 아스파라긴산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스테미너의 원천으로 영양 드링크제에도 이용되고 있음.? 줄기에는 단맛을 앞부분에는 독특한 쓴맛을 포함해 혈액을 만드는데 중요한 영양소, 엽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빈혈이나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야채.
? 길이 10cm 정도의 미니아스파라거스는 최근 출하되었다. 빨리 출하한 아스파라거스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동남아시아에서의 수입이 대부분으로 연중구매 가능.
? 제품용량 : 길이 10cm정도
? 표장규격 : PP용기
? 표기사항 : 나가노현산, JA나카노시, 전화번호, 주소, 바코드
□ 보관방법
세워 냉장보관
□ 판매가격 및 주요 거래처
? 판매가격 : 128엔 *현지소비가격
? 주요 거래처 : 슈퍼마켓
□ 소비자 동향
? 독특한 단맛이 있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살짝 구워 소금을 뿌려 먹으면 맛있으며, 요리에 토핑으로 쓰이면 작고 귀여워 장식에도 좋다 등의 의견이 많음.
□ 미니 야채 시장 동향일본경제신문 2009년3월23일자
오래전부터 각지의 전통야채가 주목되고 있는 한편으로 품종개량에 의한 신종야채도 속속 등당하고 있다. 트렌드의 하나가 「작은」,「귀여움」이다.
동경 미나토구에 한 철판요리점 Sumika 미나미아오야마점. 샐러드의 접시에는 미니 토마토보다 작은 진주 크기의 토마토나 희귀한 황색의 토마토, 새끼손톱만한 무가 올려져 있다. 「먹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야채와의 만남, 매번 놀라움과 발견이 있어 즐겁다」. 근무처가 이 레스토랑과 가깝다는 30대 여성은 레스토랑의 야채를 보기위해 주 1회는 온다고 한다.
「작고 귀여운 야채를 사용하면 손님과의 대화가 활기차 진다」라는 이시즈카 요리장. 시계 숫자판 처럼 야채를 늘어놓는 등 샐러드를 담는 것에도 정성을 다한다.
「특히 작은 사이즈의 야채는 접시에 올려놓았을 때가 가장 예쁘다」「레스토랑이나 레스토랑이나 호텔대상으로 컬러풀한 작은 야채에 힘을 쏟는다. 예를들어 녹색이나 오렌지, 크림색의 유니크한 색의 토마토나 직경 1센티 정도의 초소형 키위. 라딧슈(무의 한 품종)나 애호박, 치커리도 일반 크기의 절반 이하의 상품을 취급한다.
이런 야채는 종묘회사에 의한 품종개량과 씨앗의 수입, 농가의 재배방법의 노력에서 태어난다. 대형 종묘회상서는 10년 정도 전부터 미니 야채의 개발에 착수. 계기는 단독세대나 핵가족의 증가였다. 소인수로도 다 먹을 수 있는 커트 야채가 점두에서 대인기를 얻는 것에 이어 「야채를 자르는 시간도 덜고, 통째로 판매하므로 신선도도 유지할 수 있는 야채」가 호감을 사게 되었다. 품종개량은 미국이나 네덜란드 등에서도 있었지만 작게 만들려는 것은 일본 유일이라고 한다.
특이한 상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싶은 농가도 작은 야채 재배에 힘을 쏟는다. 아직 국내에서는 산지가 적은 수입야채의 재배를농가도 있어, 귀여운 야채의 품종은 지금부터도 늘어날 것이다」(스즈키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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