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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14

[유럽] 프랑스 건강식품 시장 활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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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건강식품 시장 활기예상


9월 15일 프랑스의 식품전문지 Process이 시장조사 전문기관 Xerfi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에 건강식품 시장이 활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의 건강식품  시장은 몇 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4년과 2016년 사이 3%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한 해 동안은 4.5%, 2015년과 2016년 동안에는 3%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건강식품 전문회사인Arkopharma, Oenobiol 등이 거품을 걷어내고 활발한 활동의 결과다.
 
다이어트식품의 경우 2014년 2% 상승, 2015년과 2016년에는 평균 3.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기관  Precepta에 따르면 "설탕의 조절, 글루텐 프리의 확대"로 인한 건강식품의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물스테롤 강화제나 유아용 식품시장의 침체에 불구하고 생산자 조합인Bleu-Blanc-Cœur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다. 이 시장은 특성화된 회사들의 인수 합병 등이 활하다. 예를들어 L?a Nature 의 경우 2014년에Ekibio사의 자본을 70%까지 증대했고, Gerbl, Gayelord Hauser과st Hubert는 시장 내 포지셔닝을 확고히 했다.
Precepta는 IT의 기술로 생산자와 유통자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개선되고 있으며, 관련 회사들은 소셜 네트워크나 인터넷 사이트 등의 활용을 권장했다.

관련 : http://www.processalimentaire.com/Flash/Le-marche-des-aliments-sante-retrouve-sa-vitalite-3-2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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