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는 연중 과일 및 채소 등의 소비물량 변화 폭이 거의 없으나 감의 경우 한국산 및 이스라엘산이 유통되는 10월

   에서 2월 사이에 전체 소비물량의 80% 정도가 소비됨

-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감은 비싼 과일로 인식되어 있어 대부분 30~40대의 고소득층에서 소비되었으나 최근 남아프

   리카 공화국산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층이 확대됨

- 감은 까르푸, 자이언트 등 대형할인매장, 백화점, 재래시장 및 대형슈퍼체인 NTUC FairPrice, Coldstorage, Shop &

   Save 등의 과일 판매코너에서 다른 과일과 함께 진열 판매되고 있어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