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운남성 화훼산업연합회와 업무협조협의서 체결
조회492이번 <업무협조협의서> 주요 내용에는 상호간 정보교환 및 협조, 화훼생산, 유통관련 정보 및 정기간행물 등 자료 상호 교환, 화훼류 수출입 관련 정보교환 및 협조, 상호방문 및 참관단 파견, 쌍방 홈페이지 관련 연결 등이 포함된다.
윈난성은 세계 3대 신선절화 재배 적합지역의 하나로서 유리한 자연조건과 정부의 우대정책으로 많은 한국기업이 윈난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한국기업이 호접란을 위주로 하는 화훼업에 종사하고 있다.
2006년 윈난성은 약 50-60만본의 호접란이 생산될 것이며 그중 한국 세미(世美)화훼에서 10만본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업계 책임자는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윈난성의 이번 <업무협조협의서>는 앞으로 한국과 윈난성의 화훼 생산, 무역합작에 있어서 큰 추진 작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중국화훼보)
(담당: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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