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MATI EXPORT PRICE REALISATION LOSES FLAVOR
조회1099‘09~‘10년 인도 바스마티 쌀 수출평균가격이 톤당 150~200불이 낮춘 가격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수출업자들은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는데, 이는 2009~2010년 사이의 수출이 2008~2009년도 보다 전체 물량은 44%가 늘었기 때문이다.
2009~2010년산 인도 최고급 바스마티 쌀의 최저 수출가격은 현재 톤당 900불이며, 인도정부에서는 이를 올리려하고 있다.
현재 세계시장에서 인도 바스마티 쌀은 톤당 900~1,800불선에 팔리고 있으며, 인도 쌀 수출자연합회의 회장인 세티아는 현재 평균 수출가격은 톤당 1,150불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의 국제 쌀 생산량 감소에 따른 바스마티 수출가격은 톤당 1,300불선이었으며, 올해는 톤당 150~200불이 떨어졌으나, 수출량은 상당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인도정부는 세계시장에서 바스마티 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09년 11월 최저수출가격을 톤당 200불 인하한 900불로 책정하고 있다.
세계 바스마티 쌀 시장의 유일한 경쟁국인 파키스탄의 경우 최소수출가격이 개념이 없다.
전 세계의 바스마티 쌀 수요자들의 요구로 인해 인도에서는 바스마티 쌀의 품질을 높이는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고 세티아는 말했다.
정부가 PUSA 1121을 바스마티로 분류한 이후로 지난 몇 년 동안 바스마티 쌀 수출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바스마티 쌀은 대부분 중동으로 수출되며, 이란의 그 수요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 농식품수출국은 2009~2010년 바스마티 쌀 수출량을 2.3백만톤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이아는 인도 상업국의 최종 수치는 2.5백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121종의 바스마티 쌀이 더 많은 중동국가들로부터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농식품수출국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최고급 바스마티 쌀의 ‘09~10 수출량은 ’년 1.6백만톤 대비 44%증가한 2.3백만톤이다.
출처 : 인도신문 파이낸셜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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