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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01

중국 북경에 첫 무공해식품 도매시장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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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최초의 대형 자연보호식품 도매시장인 錦秀大地녹색안전식품 전문시장이지난달 26일 海定區 阜石路에서 개업하였다.이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은 전량 품질기술감독당국의 검사에 합격한 제품들이다.이 시장은 무공해식품의 전시와 대량판매 기능을 결합해 녹색안전식품 소비를 홍보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야채'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도매시장은 야채·과일·곡물과 식용유·육류·가금과 알류·수산물·조미료·술과 음료 등 9개 부문의 농수축산품 수천종을 팔고 있다.북경시 농업위원회 부주임은 향후 녹색안전식품 시장판매 허가제도를 실시해 환경안전 기준에 못미치는 식품을 시장에서 파는 것을 일체 금하고 식용 농산품에대한 감독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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