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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01

중국 북경 '국제전람회 명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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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은 향후 7개의 전람장을 더 건설해 전람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9차5개년계획'기간(1996-2000년)중 북경에서 개최한 각종 전람회는 1천2백51종으로 국내 전람회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북경시무역촉진회 회장은 전람경제 세미나에서 전람산업이 발달하면 인재·상품·정보·자금 등의 유통이 활발해져 경제발전을 가속화 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경의 전람장은 현재 11개로 총 면적이 13만평방미터에 달하는데 건설계획중인 7곳은 북경경제기술개발구(올 10월 착공), 수도강철중형기계공장(심의 중), 豊台과학기술단지(잠정적으로 결정), 平穀현(심의 중), 延慶현(건설 중), 중관촌 서쪽지역(계획 중), 朝陽물류센터(계획 중)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별도로 이미 착공된 것은 모두 3개로 북경전람관의 확대건설공사, 북경과학기술전람센터의 전람시설공사, 국제무역센터의 2기 건설공사 등이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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