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측이 각 분야별 경제성장 추이를 2009년도 1분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산업 공정 부문(SBT-4.51%), 무역, 호텔, 요식업(SBT -2.56%), 영농, 축산, 산림, 수산(SBT-1.48%), 건축(SBT-1.26%), 수송, 통신(SBT-0.73%), 전력, 가스, 상수도(SBT-0.08%) 반면에 광산에너지의 경우(SBT 1.68%), 재무, 서비스, 임대업(SBT 0.95%) 일반 서비스업 부문(SBT 0.03%) 등으로 각각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발전 추이를 보았을 때, 인도네시아 내의 각 분야별 성장 추이는 대부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자원 에너지 부문이나 재무,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2009년도 2분기 이후 인도네시아 내의 경제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매우 관망적인 분야는 그래도 영농 산업에 대한 부문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일반 영세기업에서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영농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 확신을 가지고 중, 장기적인 목적하에 대대적인 투자가 예고되고 있다고 인니상공회의소 측은 밝혔다.

자료제공: Singapore aT (Hannah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