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공업 조리용 토마토 신품종 판매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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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공업, 조리용 토마토 신품종 판매 / 젤리 적고 딱딱함
일본으 종묘 메이커인 아사히공업은 12일, 가열 조리나 컷트 가공에 적합한 토마토 신품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과육부가 많고 젤리가 적기 때문에 1밀리의 두께로 슬라이스 하더라도 젤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비트 젤리」의 이름으로 판매한다.
250그램 정도의 大玉으로 과형은 등이 높은 타입. 「슬라이스 했을 때 매수를 많이 얻을수 있다」라고 한다. 과실 형태도 조리에 적합??. 과육은 딱딱하고, 한여름에도 잘 무르지 않는다. 당도는 5∼6으로 타 식재에 잘 어울리도록 산미가 강하다. 햄버거나 컷트 샐러드의 재료에 적합하다.
동북에서 오끼나와를 제외한 큐슈에서 주년재배가 가능하다. 과실내 칸수는 평균 7로 1개칸이 작다.
재배·관리 방법은 타사의 생식용 토마토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 초기 수세이 강하기 때문에, 肥效가 천천히 나타나므로 유기질 비료 중심의 비배 관리가 좋다고 한다.
잎곰팡이병이나 위조병 등 복합저항성을 가진다. 1단 당 4과 정도 착과시키면 大玉인 만큼 수확량은 종래 품종보다 1.5배정도 상승한다.
자료원 : 도쿄aT센터(일본농업신문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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