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양파 가격 상승
조회935타밀 나두 농업대학(TNAU)은 공급부족, 늦어진 장마, 최저 수출 가격제(MEP)로 인해서 양파가격이 내달에는 1kg당 2-4루피(Rs)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TNAU는 조사에 의해, 농부들은 작은 양파를 저장해 두었다가 가격이 오를 10월,11월에 판매할 것을 권했다. 장마가 늦어지면서 최저 수출 가격제(MEP)가 줄어들고, Karnataka에서 타밀나두로 규정된 보장가격으로 공급하는 물건이 감소했다고 TNAU는 밝혔다.
만약 타밀나두의 추수 기간동안 Palladam, Tirupur, Perambalu, Erode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면, 가격은 1kg에 15루피(Rs)보다 더 올랐을 것 이라고 했다.
Karnataka로부터 물건은 올해 말에 도착하고, 최근 농부들은 양파의 질에 따라 6-11루피/kg 의 가격을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다음 3개월 동안 양파가격은 8-15루피/kg 정도일 것이라고 한다.
인도는 2007년, 2008년 동안 52만8천 헥타르에서 745만톤을 생산했다.
이것은 작년에 비해 11% 증가한 양이다.
이 기간에 인도는 정부의 최저수출 가격제의 상승과 수출 수량제한 때문에 2006년,2007년보다 5% 적은 110만톤을 수출했다.
생산과 수출은 작은 양파와 Bellary 양파가 주를 이루고 있다.
Bellary양파는 Maharashtra, Gujarat, Karnataka, Tamil Nadu지역에서 생산되어 말레이지아, 싱가폴, 세이셸 공화국, 방글라데시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된다.
작은 양파는 대부분 남쪽지방에서 재배되고, ‘podisu’ 나 ‘shallot’으로 알려진 multiplier 양파는 Tamil Nadu, Puducherry에서 생산된다.
작은 양파는 Karnataka, Andhra Pradesh재역에서 생산되어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수출되며, multiplier 양파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로 수출된다.
자료원: 싱가포르 aT (출처:Fresh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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