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
2001
2001산 온주밀감 125만톤 생산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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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실생산출하안정협의회 감귤부회는 2001년산 온주밀감 적과상황을 발표했다. 농수성은 적과계획이 57%까지 추진되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특히, 특별적과(농약살포로 꽃을 시들게 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全摘果와 改植, 間伐·큰 가지치기 등으로 밀감 계획생산을 달성하기 위한 적과. 농수성은 전적과 조성금으로 1㏊당 4만엔,큰 가지치기는 2만엔으로 추진하고 있음)면적은 3,633㏊로 당초계획(2,831㏊)을 28% 상회했다. 이로인해 5월 시점에서 140만톤을 예상했던 생산량은 이대로 적과가 추진되면 계획한 125만톤으로 줄일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별적과는 에히메현에서 1,000㏊, 후쿠오카현 207㏊를 추진하고 있다. 2001년 온주밀감은 강우량이 적어 당도는 높아 극조생에서 보통온주까지 평균 1~2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동부회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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