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5.10 2006

인도-베트남 후추 뜨고, 인도네시아-브라질 후추 진다.

조회457

세계 후추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의 후추 수출이 명암을 달리하고 있다. 2006년 1-3월 인도와 베트남 후추 수출량은 증가한 반면에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후출 수출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의 1-3월 후추 수출량은 전년 3,660톤에 비해 다소 오른 4,000여 톤을 달성하였으며 세계 후추 수출의 선두주자인 베트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만6,574톤을 수출하였다. 이에 반해 인도네시아는 총 4,098톤을 수출하여 전년 대비 7% 감소하였으며 브라질은 1.9% 감소하여 총 9,086톤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브라질은 수출액 측면에서는 5.2% 증가하여 US1,284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주로 미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멕시코, 아르헨티나, 세네갈 등지로 후추를 수출한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인도-베트남 후추 뜨고, 인도네시아-브라질 후추 진다.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