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화훼묘목상회에 따르면 남경의 화훼소비는 부단히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500만분의 분화, 신선절화 1억枝를 소비하고 화훼 판매액은 3억元으로3년전에 비해 두배나 증가하였다고 한다.남경화훼시장 관리주임의 말에 따르면 이전 남경시민의 화훼소비는 주로 보통 품종의 국화등 싼 가격의 화훼를 선호하였으나 최근에는 호접란, 대화혜란 등 유명화훼가 보통시민의 가정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본지 소비 이외에 남경은 또한 교통의 잇점을 이용해 화훼집산지가 되었으며馬鞍山, 揚州, 徐州등지까지 화훼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