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국 30대 체인형 할인마트 선정
조회274올해 상반기 중국 국내 체인형 할인마트 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중 30대 할인마트의 매출총액은 2,365.3억위엔(元)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이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30대 할인마트의 중국내 점포 총수는 13,467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21.2% 늘었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체인형 할인마트 업계 1위는 상하이 바이랜(上海百聯)유한공사이며 이 회사는 중국 국내에 5,910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고 상반기 매출액은 364.9억元에 달했다고 한다.
궈메이(國美)전자, 수닝(蘇寧)전자, 따상(大商)그룹, 까르푸가 2위부터 5위까지 차지하였고 각각 195.7억元, 178.3억元, 129.5억元, 102.3억元의 매출액을 올렸다.
(자료원: 금융시보)
(담당: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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