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04
일본, 無糖茶음료 시장 전성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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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糖 茶시장이 전성기에 돌입했다. 동 시장은 無糖이라는 健康感에 더해, 차음료라는 식사와 걸맞는 음료로서 또한 간편성 및 자연 등을 가치로서 시장을 확대해 왔지만, 작년 카오우(花王)가 특정건강보건용식품인 "헬시녹차"를 투입, 기능성 건강차로서 크게 힛트하였다. 잇따라, 같은 경향의 상품이 투입되어 無糖茶음료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던 無糖茶음료의 健康感이 기능성 無糖茶에 더해지고 역으로기존 無糖茶에는 자연감 및 기호성의 니즈가 강해져, 기호 VS 건강 두가지의 가치가혼재한다.지금까지 녹차, 우롱차, 브랜드차 등 차잎종류에 의해 경쟁해 온 무당차 음료시장이지만, 금년도는 "기능성", "건강감"이 무당차음료를 횡단적으로 망라하고 있는 형태이다.신제품으로는 3월에 등장한 산토리의 "伊右衛門"이 한발 앞섰다. 이어서 이토엔의 "お~いお茶"도 기호를 유지하고 있다. 4월에 들어 제 2단계 신제품러쉬. 코카콜라는 맛·외관 모든 것이 세련된 우롱차로서 "시노아"를 도입, 독자형태의 펫트병 임팩트는 발군. 기린비버리지 "生茶"에서는 "모로코시 生茶"가 발매. 곡물계의 니즈에 대응, 生茶의 특징인 단맛이 있는 맛을 추구. 게다가 코카콜라는 "爽建美茶"로부터 최초의 서브 브랜드, 녹차 브랜드를 5월 26일발매한다. "爽建美茶"의 브랜드력과 세계감을 활용한 미각설계로 녹차시장에 도전.주류가 되는 기호를 흔들만큼 신제안이다. 이 발매를 계기로 "爽建美茶"로서 일대 캠페인 전개하고 있다. 아사히음료는 건강이미지가 높은 "프론차"를 5월 2일부터 신발매. 중국차시장에 새로운 컨셉으로 참여한다. 계속되는 신제품, 신전략이 이어지고 있어 無糖茶음료시장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식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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