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농업 및 소비자보호장관은 현재의 양적 농업에서 장차 질적 농업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10년 내로 전체농업의 20%가 자연친화천연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농업보조금액은 이 분야에 지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그 주요내용은 동물이 중심으로 육우는 물, 곡물, 초식만으로 키우며 동물운반은 가능한 금지되고, 사료에 항생제사용을 금지하는 것인데 광우병사태로 반대측과 전통적인 축산농가협회측도 이같은 일방적인 발표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