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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2004

일본, 녹차 브랜드표시를 룰化/각산지에서 운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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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茶業中央會는 업계 자주기준인 녹차의 표시기준을 개정, 4월부터 운용을 시작했다.煎茶,玉露,かぶせ茶 등 지금까지 제품 명칭 정의가 애매했지만, 생산·제조방법을정의했다. 임의표시가 되지만, 산지브랜드 표기방법을 명확히 하는 것 이외, 객관적인 근거에의거하지 않는 부당표시의 금지 등을 명기.초점이 된 것은 산지브랜드의 표기방법의 룰化. 금회 개정에서 예를들면, 「靜岡茶」라고 표시하기 위해서는 동 현내산의 荒茶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한 국내 산지에 대해서는 茶業者의 경영에 관계하는 부분인 것과 계절에 의해내용이 변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명시는 필요없다. 외국산 차잎을 섞는 것은 금지했다. 제품의 지역 명칭을 붙인 산지 명품에 대해서는 각각의 산지가 독자적으로 생산지역의 범위 등을 결정할 수 있다. 1년이내 결정되지 않으면 안된다. 狹山茶, 宇治茶 등의 荒茶 생산현이 복수로 있는 명품은 독자 룰을 결정했다.일본다업중앙회는 「최근에는 산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소비자가 납득하지 않는다. 금회 개정으로 브랜드에의 이해를 깊게 하고 싶다」라고 기대한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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