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림수산성 비축미 3만9000톤 판매, 가공용쌀부족 보충
조회328농림수산성 비축미 3만9000톤 판매, 가공용쌀부족 보충
농림수산성은 11월 1일, 가공용 쌀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정부비축미판매의 결과를 공표하였다. 성약수량은 약 3만 9000톤. JA전농 및 전국주식집하협회연합회(전집연) 등의 11개단체, 기업이 매수하게 된다. 인도는 이번달 중순 이후에 될 전망이다.
비축미는 쌀과자나 된장, 소주 등을 위한 쌀이 부족한 것을 근거로 하여 판매한다. '출고정지 후 비축'하는 정부미 중 사료용 및 원조용에 올해 판매 할 예정이었던 2006년산의 일부를 충당한다.
12년도 쌀의 비축량이 8만톤인 것에 근거하여 31일까지 8만톤을 상한으로 하여 실수요자로부터 희망자를 모집하였다. 판매량의 내역은 전농 약 2만 6000톤, 전집연 약 5000톤 등이다.
11년도에 시작한 비축제도는 파종 전계약에서 새 쌀을 매입하는 한편, 묵은쌀을 비주식용으로 매각해서 연산(年産)을 갱신한다. 적정수준은 100만톤으로 하고 있다. 농림수산성에 의하면 13년 6월말의 비축미재고는 91만톤으로, 적정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출처 : 일본농업신문 2012.11.02
'[일본]농림수산성 비축미 3만9000톤 판매, 가공용쌀부족 보충'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