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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3

(일본-도쿄) 1인분 가공식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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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식품업체가 고령층이나 단신 가구용 상품에 주력 하고 있다.

아지노모토나 큐피는 1인분의 찌개 조미료나 파스타 소스의 다양한 상품을 증산한다. 이토엔도 고급 녹차 티백을 확충한다.

소자 고령화로 식품 시장 전체의 축소가 계속 되는 중, 단신 가구 는 전체의 30%를 넘었다. 개식(혼자서 식사하는 형태)에 대응한 소량이며 사용하기 쉬운 상품을 늘려, 확대를 전망할 수 있는 시장을 수중에 넣는다.

 

아지노모토는 1인분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찌개 조미료 찌개 큐브의 포장 시설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작년 여름의 발매시의 6배로 늘렸다. 20143월기의 매상고를 전기 대비 1.5배의 30억엔에 늘린다. 에바라식품공업도 1인분 찌개 소스 프티 찌개를 상품화해, 금년도 3억엔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큐피의 파스타 소스도 23인분의 매상이 떨어지는 한편, 1인분 소스의 매상은 성장하고 있다. 녹차, 중국차등도 1명이용을 상정한 티백이 증가하고 있다. 이토엔은 9월 하순부터 프리미엄 티백발매해, 1봉의 단가는 25100엔으로 통상의 상품보다 1.5배 높으나, 간단하게 혼자서 본격적인 차를 마시고 싶은 고령층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조사회사의 야노경제연구소에 의하면 국내의 가공 식품 시장은 2009년도부터 매년 1%전후의 축소하고 있다. 혼자 사는 고령자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며, 보다 적당량으로 간편한 식품의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은 높고, 각사는 상품의 충실을 겨루게 될 것 같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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