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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003

인도네시아「Bogasari 제분소」싱가포르에서 밀가루 제분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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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제분공장이며 밀 수입업체인 Bogasari Flour Mills 가 최고급 제품을 생산할 제분공장을 싱가포르에 세웠다고 Bogasari 관계자가 발표했다."우리는 약 6.9백만불이 투입된 그 공장에서 년간 60,000톤의 밀가루를 생산할 예정이며, 그것중 일부는 싱가포르에 판매할 것이나 대부분의 제품은 수출하게될 것이다.우리는 일본과 극동의 최고급 시장에 대한 아주 좋은 수출허브국가로 싱가포르가 적지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에 공장을 세우기로 결심했다"고 Philip Purnama Bogasari의수석부회장이 밝혔다.Bogasari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스탄프 면류 제조업자인 PT Indofood Sukses Makmur의일원이다.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소맥시장의 73%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5개중 2개의 제분소을 Bogasari가 소유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작년의 밀가루 소비규모는 약 3.2백만톤이다.(자료 : 싱가폴농업무역관/로이터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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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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