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곡물가격 급등으로 「쌀」이 대역으로 각광
조회742일본 곡물가격 급등으로 「쌀」이 대역으로 각광
소맥, 옥수수등 수입고물의 가격급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쌀이 그 대역으로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식품메이커와 축산업계 사이에서는 쌀을 축사사료로 돌리거나 빵과 면의 원료로서 사용하려는 대응이 증가하고 있다. 밥쌀용의 쌀의 과잉생산을 멈추는 효과도 있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지자체도 있다.
용도별 쌀가격과 주요작물의 수입가격
(1톤당 농수성 08년 6월 자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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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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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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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 약 24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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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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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 청주용약 16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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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쌀 약 13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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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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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빵용약 8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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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소맥(빵, 우동용) 약 7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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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료용 약4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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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옥수수 약 3만엔 |
바이오 에탄올 약2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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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7월 7일자 자료 : 도쿄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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