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A]로컬푸드 여전히 인기
조회321<로컬푸드 여전히 인기>
Datassential이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소비자의 반 정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선호한다고 밝히며 이는 유기농 식품을 산다고 밝힌 40%보다도 높은 수치였음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로컬을 선호함.
이 조사결과, 젊은층일수록 로컬 푸드, 유기농, 지속가능식품, 공정거래 제품 및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온 종자식품(“heirloom” food)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50%의 소비자들이 지난달 로컬푸드를 구매한 적이 있었고 오직 20%만이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다고 밝힘
29%의 소비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43%의 소매점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 또한 지역생산 제품을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밝힘. 35살 이하의 소비자들 중 52%가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선호하는 반면 55세 이상은 47%였음
한편, 40%의 소비자들은 지난달에 유기농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30%가 유기농제품을 구매해 본적이 없다고 함. 40%의 소비자들이 유기농식품구매를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그에 비해 소매점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 중 33%가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함. 35살이하의 소비자 중 반이 유기농을 받아들이며 55세 이상은 28%임
조사결과, 30%의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식품을 지난달에 산 적이 있다고 밝혔고 36%는 한번도 없다고 밝힘
22%의 소비자들은 지속가능 식품을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고 소매점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 중 29%가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밝힘. 35살 이하의 소비자들 중 40%가 지속가능식품을 받아들인다고 했고 55세 이상은 20%가 선호한다고 밝힘
그보다 더 적은 수의 소비자들이 공정거래 식품을 구매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고 43%는 한번도 없다고 함. 소비자들 중 19%가 공정거래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했고 소매점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23%가 더 낼 의향이 있다고 함.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온 종자식품(“heirloom” food)를 구매해 본 적 있는 소비자들은 19%였고 54%가 단 한번도 없다고 밝힘. 한편, 23%의 소비자들이 이러한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소매점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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