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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013

「 제4회 장어 비공식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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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장어 비공식 협의」


- 한국 적절한 시기에 참가해서 성과 -   

6일에 후쿠오카시내에서 열린 「장어 국제적 자원보호·관리에 관한 제4회 비공식협의」

①장어에 관한 정보교환 한층 강화

②양식업계를 포함한 비정부기관에 의한 장어 자원관리의 협력 구조설립에 대한 협의

③2014년 2월을 목표로 다음 회의를 일본에서 개최

의견일치를 했지만, 실태 파악 어려움이 드러나게 되었음.

수산청은 9일 「장어는 기술적으로도 매우 어려워서 상당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감상을 전달함. 5개국(일본, 중국, 타이완, 한국, 필리핀)은 워싱턴조약처럼 외부개입이 들어오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견해는 일치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떤 타결을 지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고함.

이유는 중국, 필리핀, 타이완, 일본 모두 장어 수출은 금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어가 오고가고 있다고 설명함. 「종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일정 규정을 만들지」가 과제임. 「정규 양식업자 협력관계를 만들어서 관리 방향으로 갈지」확실하게 하는 한편, 「어느것이 정규 장어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문제」라고 난처함을 숨기지 않음.

이번 성과에 대해서는 「한국, 필리핀이 들어오게 되어서 실태가 더욱 알게 되었다」고 평가하지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도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함.








출처 : 미나토신문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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