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경쟁치열/ 수입치즈와 신선채소..., 고급편의점(convenience) 전개
조회328편의점 경쟁치열/ 수입치즈와 신선채소..., 고급편의점 전개
불고기 체인점 규각등을 운영하고 있는 렉쿠스홀딩구스는 24일 고액소득층의 부인등을 타켓으로한 고급편의점 세이죠(成城)마켓 1호점을 10월에 개점한다고 밝혔다
연내에 3점포를 시험적으로 출점하고 2008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218개 점포를 전개 할 계획이다. 경쟁이 격화되는 편의점업계에는 100엔숍도 인가를 모으고 있고 생존을 건 전쟁에는 고급과 저가격의 2극화의 양성이 강해지고 있다.
렉쿠스는 04년에 매수한 중견편의점 am/pm과 고급식품슈퍼 成城石井의 노하우를 합쳐서 고급식재와 와인을 배치한 편의점을 지향한다.
주요 고객층은 동경, 야마노테선(동경시내 순환전철노선)등에 거주하는 30-50대의 여성이다 치즈등 엄섬된 수입식재나 成城石井의 직영공장에서 만든 도시락, 신선도가 높은 야채등을 판매한다.
점포면적은 40-50평으로 통상의 편의점(30-40)보다 넓게한다.
24시간 영업으로 현금자동예금지급기(ATM)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렉쿠스의 사장은 포화상태가 된 편의점업계에서 실적을 높이는 것은 차별화가 열쇠가 된다고 이야기 한다.
일본 프렌차이즈협회에 의하면 주요 편의점의 매출액과 점포수는 통계를 처음 잡은 98년 이후에 연속 신장하여 업계도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신규출점을 제외한 기존점 기준의 매출액은 5년 연속하여 전년보다 내려가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각 편의점에서는 고객을 끌기위해 다양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상품을 세금미포함 99엔으로 균일하게 판매하는 「숍99」을 직접 운영하는 「99프러스」는 식품슈퍼의 1개 사업부문으로 탄생시킨후 9년만에 600점포를 돌파했다. 급성장하여 저가격 노선의 개척자가 되었다
편의점계 제2위인 LAWSON도 금년5월에 신선야채등을 일률적으로 100엔(세금 미포함)에 판매하는 「스토아 100」의 출점을 시작했다.
동사는 건강지향적인 젊은 여성을 위해 정성들인 식재로로 도시락등을 만들어 조금 고액으로 판매하는 「NATURAL LAWSON」도 전개도 시작하고 있고 현재의 29점포를 내년 2월까지 100점포까지 확대하려고 한다.
자료원 : 도쿄aT센터(8.25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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