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화, 소매점 판매 정보
조회790(일본) 국화, 소매점 판매 정보
오봉(お盆)용 연출 580엔 꽃다발
대륜은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아이치, 나가노산 등, 소국은 이바라키산을 취급한다. 대륜 1송이, 소국 2송이에 스타치스와 카네이션을 섞은 5송이 들이 다발(385엔)이 중심이지만, 오봉은 조금 더 비싼 것을 원하는 소비자도 많아 철포 백합을 더한 다발(580엔)도 준비한다. 단품의 다발로는 스프레이 국화(3송이 들이) 298엔이 볼륨도 있고 선도가 길어 인기다. 오봉 전인 금주 말에 성묘에 가는 이들도 많기 때문에 동경, 가나가와, 시즈오카의 점포에서 8일부터 판매장을 만들고 있다.(군마현 타카사키시 카이즈 그린부)
계절 꽃으로 어렌지
대륜은 전년 수준의 1송이 250엔으로 백색은 후쿠오카산 [후로랄 우향], 황색은 나가노산이 중심이다. 소국은 이바라키산을 1송이 100-150엔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국산 국화는 품질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스프레이도 국산을 사용하고 싶지만, 색이 적어 수입품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해바라기 등 계절 꽃을 넣은 꽃다발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올해부터 용담 등을 섞은 오봉용 어렌지(1500엔)도 [토큐 후로라]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가나가와현 카와사키시 토우코우 후로라 영업부)
스프레이 국화 인기집중
국화는 각종 1송이 105엔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인 대륜과 색이 밝고 종류가 풍부한 스프레이 국화가 인기로 소국의 취급을 줄이고 있다. 산지, 품종은 정하지 않고, 점두 가격에 맞는 것을 취급하고 있다. 올해는 일기불순으로 대륜이 작고 오봉 시기의 불단용 꽃은 국화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송이 단위의 판매가 중심이다. 700엔 전후의 예산으로 국화와 터어키 도라지나 덴파레 등 파란색이나 보라색의 양화를 같이 섞는 소비자가 늘었다. 13일이 판매 피크가 될 듯하다.(동경도 스기나미쿠 소매점)
황, 적색을 중심으로 취급
올해는 국화류가 피싸다. 대륜은 백색뿐 만 아니라 황, 적색을 중심으로 취급한다. 국산 대륜은 1송이 210엔, 소국은 158엔, 스프레이 국화는 말레이시아산 2-3소이 들이 다발을 399엔에 판매하고 있다. 오봉은 다발 중심으로 대륜과 소국, 스타치스에 카네이션을 더한 5-6송이 들이 580엔이 판매 중심으로 보고 있다. 스카시 백합이 들어 있는 서양풍의 다발 735엔, 철포 백합을 넣어 일본풍으로 만든 1050엔 둥 가격대 별로 준비한다. 9일 부터 오봉용 화훼를 준비하여 판매할 계획이다.(동경도 시나가와쿠 소매점)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7/10일자 자료 (동경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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