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시마현 찹쌀에서 기준치초과 세슘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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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은 2일 쌀 전제품 검사에서 코오리야마(郡山)시의 찹쌀 1부대와 오타마무라(大玉村)의 찹쌀 6부대에서 식품기준치(1킬로그램당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120~280베크렐의 방사성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현은 생산된 코오리야마와 오타마무라의 출하자숙을 요청. 정부에서 5일에 출하제한을 내릴 예정이다.
기준치를 초과한 쌀부대는 유통되지 않고 처분된다. 코오리야마와 오타마무라는 대상지역의 쌀 전량에 대해서 출하 및 관리상황을 파악하는 '관리계획'을 운영한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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