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내 달걀 부족문제 심각
조회665Published on July 1, 2010
달걀무역업자들은 국내 달걀부족과 그 결과로 인한 달걀의 높은 가격 해결을 위한 긴급한 정부의 조치로써 대외 수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화요일에 달걀 무역업자들, 농장주와 그리고 달걀 문제 해결 관련 정부부처 간 만남 이후, Korbsak Sabhavasu총리는 정부가 치솟아 오르는 달걀 가격을 진정시키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정한 가격을 확립하기 위해 무역업자들은 아마도 그들의 수출을 일시적으로 중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해외로부터 주문을 받은 무역업자들은 수출이 허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정한 가격을 확립하기 위해 무역업자들은 아마도 그들의 수출을 당분간 중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해외로부터 주문을 받은 무역업자들은 수출이 허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계획된 달걀 위원회의 모임은 증가하는 생산비와 매년 초과 ? 부족 생산에 따른 요동치는 달걀 가격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이다.
달걀위원회는 또한 시장 독점을 막기 위해 기업이 너무 많은 암탉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할 것이다.
최근의 성수기 동안 개당 2.80바트에서 개당 4바트와 5바트 사이까지 달걀가격이 급등한 이후에 움직임이 일어났다.
Hen-Egg 농장 협회장인 Manoch Chootubtim은 정부의 수출중지 계획에 동의 했으며 치솟아 오르는 달걀가격은 비수기 이후에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en-egg 농장주들은 개당 2.45바트의 높은 생산비에 직면했다. 농장주들은 개당 40사탕의 매우 적은 이윤만을 가진다. 현재 hen-egg 시스템이 작동 중이며 정부는 그것을 개선하지 않을 것이라고 Manoch가 말했다.
태국은 10억개의 달걀을 매년 생산해 낼 수 있다. 98억개의 달걀이 국내용으로 소비가 되며 나머지 2억개의 달걀이 수출된다.
상무부는 달걀농장주들과 무역업자들 그리고 소매업자들을 불러들여 해결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한 주 만 현대 무역채널의 현재 가격보다 40사탕 낮게 달걀을 싸게 파는 대책을 내놓았을 뿐이다.
(출처 : http://www.nationmulti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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