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한국 농심라면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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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에서 2012년 10월 24일 발표한 바에 의하면 한국식품의약 관리국에서 2012년 6월에 30종의
인스턴트 라면을 조사한 결과 농심에서 출품된 6가지 라면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그중 농심의 “ 새우맛 컵라면 “ “ 너구리” 시리즈에서 가장 심각한 발암 물질인 벤조 피렌을 발견되었다
대만에서는 판매중지가 실시되었으나, 홍콩은 문제된 벤조피렌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며, 홍콩의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농심의 매운 국수와 다른 시리즈가 정상적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웰컴, 파킨샵 등의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제품의 리콜 통지가 접수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판매를
보장하기 위해 홍콩 식약청과 식품안전에 대한 센터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긴밀한 의사 소통을 유지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출처 : 홍콩 오리엔탈 데일리 ( 2012. 1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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