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동향

   겨울이 긴 대륙성 기후의 특성을 가진 러시아에서는 감귤의 재배가 어려워 전량 수입에 의존
 

□ 수입동향

○ Commodity: 080520, Mandarins (Including Tangerines and Satsuma); Clementine, Wilkings and Similar

                      Citrus Hybrids, Fresh or Dried

○ 2000년 이후 러시아 과일시장은 연간 평균 9.5%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과일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

 - 주요 수입과일은 바나나(27%), 사과(22%), 오렌지(14%), 배(7%), 감귤(6%) 등이며 주요 수입국가는 남미,  모로코,

    터키, 중국, 유럽, CIS국가 등

○ 러시아의 최대 감귤류 수입국가는 모로코, 터키, 중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등이며, 특히 전체 감귤류

    수입물량의 31.4%를 모로코에서 수입

 - 주요 수입품종은 Clementine

 - 중국산 감귤은 주로 시베리아, 극동지역에서 유통

○ 감귤 생산국가의 작황 및 수출여건, 러시아의 수입규제정책에 따라 수입물량이 변동 됨에 따라 국가별 시장점유율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