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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12

[EU]참 다랑어(Blue fin tuna)관리 ICCAT회의에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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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bluefin tuna) 관리ICCAT 회의에서 검토


분석 - 대서양 참치 보존 국제위원회(ICCAT) 현재 개최되고 있는 연간회의에서 다랑어(bluefin tuna) 복구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2010
채택 다랑어 관리 계획은 2013 만기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대서양 다랑어에 대한 어장 평가는 모범적인 관리 관행으로 복구 초기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복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WWF, OCEANA
같은 환경 단체 결정당국에 동부 대서양 지중해 다랑어 어획할당량이 동일하게 유지될 있도록 ICCAT 과학적 자문을 따를 것을 호소하고 있다.

WWF
지중해, 수산 위원인 세르히 투델라 박사는“ICCAT 불안정한 다랑어 어장에 대하여 복구 목표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   성과를 만드는 것은 오래 걸리는 작업이지만 순식간에 파괴될 있다.” 조언했다.

“ICCAT
과학자들은 올해 향후10년간 대서양 다랑어 어장을 완전히 복구하려면 어획할당량을 늘려서는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투델라박사는 밝혔다.

그러나 예방적접근에도 불구, OCEANA EU 135t 과학 한도내까지 할당량을 증가시키는 것의 가능성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OCEANA
유럽의 수산업 캠페인 관리자 마리아 호세 코르낙스는“EU 회원국이 취한 전례없는 합리적이고 신중한 접근을 환영한다. 그러나 증가량이 얼마나 작던간에 할당량 증가가 가져올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을 없다.” 경고했다.

그렇게 할당량을 증가하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은 것이며, EU국가들의  지속가능 어획할당량 증가 요청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다랑어 어획의 정치적 토론에 영향을 받는 EU 상어보존제안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유럽??위원회 EC 참다랑어 관리 조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복구를 보장하고 미래 어업종사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어장확보를 위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같은 요소가 ICCAT 관리를 강화하고 복구계획을 통제하는 것을 막아서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필요한 부분에서 참다랑어 어획 전자 문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이다.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11 12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ICCAT 회의의 의제는 상어 보호, 백새치, 청새치(blue & white marlin) 보존, 불법, 미신고, 비규제 낚시 (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fishing) 방지책 등이다.

 

 

 

 

 

 

기사게재일자: 2012/11/13

출처: www.thefish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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