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곤명시(昆明市) 인민정부의 담당자가 ‘금색열선’에 출연하여 시민들의 ‘채소바구니 공정’, '식품안전(食品安全)‘ 등의 생활정보와 관련된 문제를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곤명시 주성구(昆明市主城？)내 야채시장이 300개 이상에 달한다. 시 전체에는 500개 이상이지만 많은 경우 과도기적 성격을 띄는 야채시장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수요와 소비습관을 고려하여 농업시장, 신선식품 마트를 새로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곤명시 상무국 담당자는 ‘곤명시는 이미 고기와 야채 추적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곤명시(昆明市)는 2012년 이미 101개의 표준화 야채시장 및 신선시장을 건설하였으며, 2013년에는 4개 곤명시 주성구(昆明市主城？)에 51개를 기획한 바 있고, 올해는 41개의 야채시장과 신선식품 매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 곤명시 (昆明市) 상무국 담당자 >

# 이슈 대응방안

중국 곤명시에서 소비자의 수준과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시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http://www.cnfood.cn/n/2014/0919/32813.html
http://www.yn.xinhuanet.com/newscenter/2014-09/19/c_1336545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