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과일가계 틈새 비지니스화
조회696인도네시아의 과일.채소 가게로 유명한 곳이 바로 "All Fresh"라는 가게로 오늘날 블록엠 지역 내의 새로운 성공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1996~97년 사이에 태국의 두리안 몬똥이라는 우량 품종을 수입하여 일주일에 수백톤의 두리안을 판매 할 정도로 아주 유명한 채소 과일 가게가 되었다. 과일의 진열에 있어서도 최고의 특상품으로 맛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저가격의 경제적인 판매 시스템으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일 외에도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유기농 청정채소 등을 동서지역에 이르기 까지 빠른 유통과정을 통하여 직접 공급 판매하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을 통하여 한번 찾은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아주 독특한 마케팅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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