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올림픽을 위한 대형 식품공급 물류센터 개장
조회506이 종합식품 물류센터의 투자규모는 15억위엔이며 1기 공사완공후의 건축면적은 14만㎡, 2기 공사완료후의 건축면적은 18만㎡에 달해 현재 베이징 최대 규모인 신발지(新發地)농산품 도매시장 영업면적의 2배를 상회하는 규모이다.
북경금수대지 물류센터는 현재 베이징내 최대 규모로 현대화된 녹색식품안전제품교역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연간 교역량은 120억元에 달할 예정이다. 동시에 이 종합식품 물류센터는 국가급 식품물류 시범기지와 국가농부산물 시범기지의 역할을 할 셈이다.
2008년에 이 센터는 올림픽 개최를 위한 종합식품의 공급기지의 역할도 할 예정이며 올림픽대회 등의 성공개최를 보증하기 위해 1,600여만위엔을 투자하여 식품안전 검증센터를 설립했으며 센터 진입식품에 대해 강제성 안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자료원: 인민일보/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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