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1월 일본 수출식품 중 24차례 불합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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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1월 일본 수출식품 중 24차례 불합격 당해
푸젠성(福建省) 검역국에 따르면 ‘06. 1월 중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한 식품 중 불합격된 식품은 24차례였으며, 그 중 푸젠에서 수출되어 불합격 된 것은 1회로 냉동문어 절편이었으며, 불합격 항목은 균락총수의 기준초과로 기인된 것이다.
이번 중국에서 불합격 된 식품의 검사항목은 미생물, 감미료, 이산화황, 소르브산, 클로르피리포스, 아플라톡신, 마비성 패류 毒과 프탈산이며 불합격한 주요 원인은 상품의 가공, 저장, 운송과정 중 미생물이 효과적인 통제를 받지 못하여 상품이 오염되었거나, 사용하는 기준이 맞지 않아 이산화황이 기준을 초과하였거나, 지정된 외부 첨가물의 사용, 특히 감미료와 소르브산의 추가사용, 농약잔류문제, 특히 채소제품, 땅콩 류 제품 중의 아플라톡신의 문제가 심각하였다.
이에 대해 푸젠성 검역국에서는 첫째, 수출 생산 기업은 반드시 가공과정, 운송, 저장과정에서 상품관리를 강화하고 위생표준 시스템을 엄격히 따라야 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미생물 통제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둘째, 생산기업이 주동적으로 중점 민감상품의 생산과정에 대하여 검사관리를 강화하여 상품안전과 위생품질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의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食品工業網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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