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후 북한산 송이 입하 無
조회845□ 핵실험 후 북한산 송이 입하 無
북한산 송이버섯의 입하가 10일 동경중앙도매시장에서 없었다. 핵실험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출하는 종반이어서 유통에 혼란은 없지만, 「경제 제재가 길어지면 내년 이후의 입하에 영향이 나올 것」이라는 목소리가 수입업자에게 나오고 있다.
도매회사인 동경청과에 의하면, 북한산 송이버섯 취급은 6일은 357키로로 전체의 26%, 7일은 78키로로 8%이었던 것이 핵실험 후인 10일은 제로였다. 경매인은 「핵실험이 있은 후라서 취급업자는 앞으로 대폭 감소할 것이다」고 한다. 거래는 금주 내내 1,2회로 끝날 듯 하다.
송이버섯 수입업자는 「지금이야 어찌되었든 제재가 길어지면 내년 이후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0.11)
'핵실험 후 북한산 송이 입하 無'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