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한국제품 전용관 개설 붐
조회473- 2014년, 2015년 들어 중국 B2C 시장을 주도하는 톈마오(天?), 징둥(京東), 쑤닝이거
우(蘇寧易購) 등 3대 사이트가 모두 한국제품 전용관을 개설했다. 이들의 B2C시장 점유율은 80%를 넘는다. 그 원인은 하이타오족(海淘族)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그 규모는 2014년 2천만명에서 2015년도에는 2천4백만명, 그리고 2018년에는 3천6백만명으로 추정하였다. 해외직구 금액도 2014년도중 1천500억 위안에서 2015년도에는 2천400억 위안으로 전망하였다.
날짜: 2015-10-27 출처: 食品商務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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