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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07

미국 품종의 딸기 북경에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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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베이징시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딸기 품종인 “卡米诺实", "阿尔比","温塔娜" 등 신품종의 딸기를 맛보게 된다.


베이징 중농춘우(中農春雨)농업과학기술공사와 캘리포니아 대학의 합작으로 미국의 고해발육묘기지로부터 도입한 품종이 3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이미 베이징 "생활"에 적응되었다고 한다.


이 3종 품종의 최대 특징은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보통 1무(1무≒200평)당 생산량은 1500-2500kg에 달하며 미국 현지에서의 생산량은 4500kg에 달한다고 한다. 그중 "阿尔比"는 아무 때나 재배가 가능하며 일년 사계절 열매를 맺는 특징도 있다.


올해 안으로 베이징은 이 3종의 신품종 보급을 장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베이징aT센터(京郊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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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딸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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