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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013

[인도네시아]요식업협회서 신규 프랜차이즈법안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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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요식업협회 (Apkrindo : Indonesia Restaurant and Caf? Entrepreneurs Association) 인도네시아의 신규 프랜차이즈 법안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

3 22, Apkrindo Eddy Suyanto회장은 프랜차이즈사업의 본사지분을 제한하는 신규법안이  프랜차이즈산업에 신규 중소자본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여 결과적으로는 식당 카페수의 증가를 가져오게 것이라며 , 정부의 중산층증가정책과 부합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프랜차이즈사업에서의 독과점을 예방하고 국내자본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2012 10 29 현대적유통점의 프랜차이즈에 관한 규정 68/M-DAG/PER/10/2012 발표하였으며 ; 2013 2 15일에 이를 부분보완한 07/M-DAG/PER/2/2013 발표하였다.

규정 68/M-DAG/PER/10/2012 규정 7/M/DAG/PER/2/2013 차이점을 프랜차이즈 본사가 운영할 있는 직영점포수 (68/M-DAG/PER/10/2012 = 150 , 07/M-DAG/PER/2/2013 = 250) 차이로 ; 추가 신규점포를 희망시에는 프랜차이지 본사 프랜차이즈 계약자 이외에 지분율 30% - 40% 3 투자자가 참여하여하는 내용에는 변함이 없다.

규정에 따라, 직영점포수 250개를 초과하는 프랜차이즈들은 5 이내에 초과되는 점포수를 매각 또는 자본주초빙을 하여야 한다.

Eddy회장은 신규규정들이 인도네시아에 이미 진출한 McDonald KFC 등의 다국적기업들의 브랜드 평준화,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인구 2.4 시장에 신규진출하려는 다국적기업들의 진입이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규정들이라고 소개하였다.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협회 (AFI) 중소기업교육국의 Beni Widjajanto 국장은, 신규규정들이 성공한 브랜드들에 국내업자들이 참여할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조처로, 국내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비즈네스 모델을 널리 공유할 있는 계기가 것이라고 밝혔다.

 

(Jakarta Post, 2013-03-23 ; ASEAN Affairs, 2013-03-25 ; DLA Piper,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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